전기자전거 비아지오, 누적 판매량 1만 7,000대 돌파! 연매출 150억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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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4-09-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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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유케어, 2023년 연매출 150억 돌파하며, 전년비 2배 이상 증가!  
- 1회 충전에 130Km 이상 운행할 수 있는 ‘HX5’와 ‘V5’ 모델, 판매 호조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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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전거 비아지오가 누적 판매량 1 7,000대를 돌파하며, 2023년 연매출 150억을 넘어섰다.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비아지오 측은 런칭 20개월 만에 전기 자전거의 누적 판매량이 1
7,0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2 9월에 런칭된 비아지오는 출시 달에 매출 10억원을 돌파
했으며, 비아지오를 런칭한 기업 더블유케어(대표이사 이영주) 전기 자전거의 판매 호조로 2023
기준 연매출 150억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2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비아지오는 기본 모델인 ‘M7, 가성비 모델인 ‘M3, 고성능 모델 ‘HX5, 프리미엄 접이식 모델 ‘V5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전기 자전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비아지오 전기 자
전거 모델들은 깔끔한 디자인에 1회 충전에 130km 이상까지 갈 수 있는 고용량 배터리(HX5, V5
모델)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비아지오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된 ‘HX5’와 ‘V5’ 모델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판매 호
조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출시해, 사용자들에
게 호평받는 전기 자전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아지오는 이태리어로 '여행'이란 뜻으로, 자전거를 타는 순간이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 좋은
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2022년에는 한국품질만족도 퍼스널모빌리티(전기자전거) 부문
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3년에는 한국소비자평가 스마트모빌리티(전기자전거) 부문에서 1위에 올
랐다.

비아지오는 렌탈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
고 있으며, 전국 100여 개 이상의 AS망을 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
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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